'악동을 부르는 샌드보이'편에서 콰미들이 팔각함 안에 있었을 때가정말 귀여워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.
누루의 생일을 축하하는 동시,호크모스의 위치를 알아내려고 콰미들은 미라클스톤 팔각함에 모입니다.
콰미들은 누루와 연락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며 티키는 친구들에게 마리네뜨 집에서 가져온 펜을 보여주는데 정말 귀엽습니다.
그리고 파티를 시작하는데...
이 부분이 제일 귀엽습니다.
리드하는 사스는 귀엽기 보다는 멋있습니다.
누루와 연락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자
콰미들은 노래를 부르는데 이 장면도 정말 귀엽습니다.
모두들 한목소리를 내어 생긴 문양은 정말 신비롭습니다.
미라큘러스에선 가끔 이런 신비한 것들이 나오는데 그 점이 마음에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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